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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워콤을 쓴 지 1년 정도 됐다.(3년 약정)
하나로통신 텔레마케터들의 적극적인 영업전화를 많이 받아서 위약금도 대신 물어주고 요금도 훨씬 저렴하다는걸 알게 되었다. 안그래도 매월 30,800원씩 내는 요금이 비싸다고 느끼던 터. 다경쟁사회이다 보니 파워콤에 전화하면 요금을 내릴 수 있을거란 생각!!!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인해 이런 생각만 하기를 3개월. 울었더니 ‘정말’ 떡 하나 더 주데요 위 기사를 접하고 '떡 본 김에 제사지내자'는 심정으로 파워콤에 전화했다. (처음부터 해지 할 의사는 없었고, 요금 감면이 목적^^) ARS 절차에 따라 '해지코너'로 들어가서 상담을 시작했다. "지금 해지하면 위약금이 얼마죠?" --- 중략 --- 요금이 비싸고 다른 통신사는 더 싸더란 말을 했더니, 예상대로 전화받으신 여자상담원은 회유를...ㅎㅎㅎ 모뎀임대료(3,300원)을 면제해주고, 6만원 상당의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준단다. 애초부터 해약할 의사가 없었기에 그럼 그냥 사용하겠다고 상냥하게(^^) 얘기하고 통화를 마쳤다. 이런 (요금 감면에 대한)정보들이 인터넷에 넘쳐나니... 인터넷 회선 업체들 장사하기 힘들겠다. 그나저나 지금 해약하게 되면 위약금은 얼마일까? # by 꼽추 | 2006/12/13 12:04 | 꼽추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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